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 탄트 (문단 편집) === 은퇴를 선언하다 === [[안전보장이사회]]가 탄트에게 3선 임기 가능성을 시사했지만, 그는 3선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은퇴를 하기로 한다. 탄트의 임기 만료 직전, [[안전보장이사회]]는 그의 후임자를 찾기 위해 후보자 물색에 나섰다. 후임자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르자, 총회에서는 몇 명을 두고 교착 상태에 빠져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. 마침내 그의 후임자로 [[쿠르트 발트하임]](Kurt Waldheim)을 내정하였다. 사무총장직 인수인계에 관련한 작업은 탄트의 임기 10일전까지 이루어졌다. 그가 사무총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할 땐 자신 혼자서 일종의 위기감, 예컨대 속으로 "내가 이렇게 일을 안 하고 있어도 되는 건가.. 나는 사무총장으로서 세계평화를 책임져야 하는데 이 현안이 내 손을 떠나도 되는가.."같은 위기감을 느꼈다고 말했다. 탄트가 은퇴할 때, [[뉴욕 타임즈]]에선 "우탄트의 해방"이라는 제목으로 , "그가 사무총장직을 은퇴하더라도 세계 평화를 위한 그의 조언은 언제나 필요할 것이다."라는 내용을 기고했다. 그가 은퇴하고 나서는 [[뉴욕]]에서 여생을 보냈다. [[뉴욕]]에선 사무총장 시절 자신이 추진해왔던 일들에 관련된 것을 연구하면서 보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